2026 추석 하이패스 통행료 면제부터 미납·단말기 등록까지 한 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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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하이패스 통행료 면제부터 미납·단말기 등록까지 한 번에 정리
명절에 고속도로를 타기 직전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통행료가 무료라는데 하이패스 단말기를 꺼야 하나?”, “카드에서 결제음이 들리면 돈이 빠져나간 건가?”, “하이패스에서 오류가 나면 차를 세워야 하나?” 같은 궁금증입니다.
특히 2026년 추석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되면서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단말기 등록, 미납통행료, 카드 종류, 중고차와 전기차 할인까지 얽히면 생각보다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에는 평소처럼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단말기를 일부러 떼거나 카드를 빼는 방식으로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도 단말기와 차량 정보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1. 2026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

2026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토교통부는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내용 가운데 운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되는 것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입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이며, 이 가운데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됩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전체가 통행료 면제 기간과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닙니다. 운전 계획을 세울 때는 실제 면제 적용 날짜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별교통대책은 9월 23일부터 시작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입니다.
또한 연휴 직전이나 마지막 날 자정 무렵처럼 면제 시작·종료 시각에 걸쳐 이동한다면 출발시간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실제 적용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추석 무료 기간 하이패스는 어떻게 이용할까?

통행료가 무료라고 하면 하이패스 카드를 빼거나 단말기 전원을 꺼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명절 통행료 면제 때는 일반적으로 평소 고속도로를 이용하던 방식 그대로 통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이패스 차량이라면 단말기와 카드를 정상 상태로 두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 구분 | 이용 방법 |
|---|---|
| 하이패스 차량 | 단말기를 정상 작동시킨 상태에서 평소처럼 통과 |
| 일반차로 이용 차량 | 해당 영업소 안내에 따라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이용 |
| 면제 종료 직전 이용 | 적용 시각과 이용 구간 기준을 출발 전 확인 |
무료 기간이라고 단말기 전원을 일부러 끄거나 카드를 제거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후 정상 유료 구간이나 면제기간 종료 후 다시 켜는 것을 잊어 미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하이패스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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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를 이해하면 오류가 났을 때도 덜 당황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에 설치된 하이패스 단말기와 요금소의 통신설비가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입니다.
단말기는 단순히 카드만 읽는 기계가 아닙니다. 차량에 설치되어 하이패스 차로의 안테나와 정보를 송수신하는 장치입니다. 카드 역시 통행료 결제를 위한 별도의 역할을 합니다.
차량이 하이패스 통신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차량의 단말기와 차로 설비가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등록된 차량과 카드 등의 정보가 통행료 처리에 활용됩니다.
정상적으로 인식되면 차량을 세우지 않고 통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드가 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모든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 단말기, 차량 정보를 각각 생각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카드와 단말기의 차이
| 구분 | 주요 역할 | 확인할 부분 |
|---|---|---|
| 하이패스 카드 | 통행료 결제 수단 | 삽입 상태, 사용 가능 여부, 잔액 등 |
| 하이패스 단말기 | 차로 설비와 정보 송수신 | 전원, 설치 위치, 정상 작동 여부 |
| 차량 정보 | 단말기와 차량 연결 | 차량번호 변경 및 차량 변경 여부 |
4. 하이패스 오류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평소에는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경고음이나 오류 안내가 들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단말기가 고장났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가장 단순한 것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하이패스 카드가 제대로 삽입되어 있는지
- 선불카드라면 잔액이 충분한지
- 카드가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인지
- 단말기에 전원이 공급되고 있는지
- 단말기 설치 위치가 적절한지
- 차량번호 등 등록정보가 맞는지
- 차량을 바꾼 뒤 기존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특히 중고 단말기를 구입했거나 다른 차량에서 사용하던 단말기를 옮겨 달았다면 등록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 → 단말기 전원 → 단말기 설치 상태 → 차량정보 → 사용내역 → 미납내역 순으로 살펴보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5. 하이패스 통과 중 오류가 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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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요금소에서 갑자기 정차하거나 후진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제가 안 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도 뒤에서 다른 차량이 계속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이패스 차로에서 갑자기 멈추거나 후진하면 단순한 통행료 문제보다 훨씬 위험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① 급정거하지 않습니다.
② 후진하지 않습니다.
③ 주변 교통흐름을 따라 안전하게 통과합니다.
④ 이후 안전한 장소에서 통행내역과 미납 여부를 확인합니다.
통행료 문제는 지나간 뒤 확인하고 정산할 수 있지만 사고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금 문제보다 안전한 통과가 먼저입니다.
6. 하이패스 미납통행료 조회와 납부
하이패스 인식 실패, 카드 문제, 단말기 오류 등으로 통행료가 정상 처리되지 않았다면 미납통행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통행료 관련 서비스에서는 미납통행료 안내·조회·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량 정보를 등록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미납이 의심될 때 순서
한국도로공사는 미납통행료 고지서를 문자나 카카오톡 등으로 받을 수 있는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인확인이 가능한 휴대전화와 개인명의 차량을 가진 운전자라면 이런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여러 대라면 등록·인증을 통해 추가할 수 있고, 차량정보가 바뀌었다면 기존 정보 역시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행료 관련 전자고지나 알림 기능을 이용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편물을 기다리기보다 미납 사실을 빨리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하이패스 통행료 이중납부, 실제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
“하이패스는 자동으로 계산되니까 이용내역을 굳이 볼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자료를 보면 가끔 확인해 볼 이유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공개된 한국도로공사 제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통행료 중복납부는 15만3,19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4년 5만4,133건, 2025년 6만5,406건이었으며 2026년에도 7월까지 3만3,657건이 집계됐습니다.
원인으로는 하이패스 통신 이상이나 영상인식의 한계 등이 언급됐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가 매번 겪는 문제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장거리 운행이 많거나 여러 유료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면 가끔 사용내역을 확인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사용내역은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을까?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현재일 기준으로 3년간 사용내역 조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는 조회기간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래내역뿐 아니라 영수증 출력도 가능해 업무용 차량이나 출장비 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유용합니다.
영업소별 데이터 전송 시간 차이 때문에 최근 이용내역의 조회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과 직후 조회되지 않는다고 바로 미납이나 오류라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중납부를 발견했다면
같은 이용 건이 중복으로 처리된 것으로 의심된다면 이용 날짜, 영업소, 결제수단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평소 카드 사용내역만 보는 것보다 고속도로 통행료 사용내역과 함께 비교하면 판단하기 쉽습니다. 특히 명절처럼 짧은 기간에 여러 영업소를 이용했다면 귀가 후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8. 하이패스 단말기, 그냥 달면 끝이 아닌 이유
하이패스 입문자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터넷에서 단말기를 구입하고 카드를 꽂으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단말기는 차량에 부착해 차로 안테나와 정보를 주고받는 장치이고, 이용 과정에서는 단말기 등록과 차량정보가 중요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서비스에서도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 단말기를 준비했다면
- 제품이 내 차량에서 사용하기 적합한지 확인
- 단말기 등록 상태 확인
- 차량번호 등 차량정보 확인
- 하이패스 카드 준비
- 카드 삽입 방향 확인
- 차량에서 단말기 전원 작동 확인
- 설치 후 음성 또는 표시 상태 확인
단말기의 전원이 켜진다고 해서 차량정보까지 모두 올바르게 등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새 차로 바꿨거나 중고 단말기를 재사용하는 경우에는 더 주의해야 합니다.
9. 중고차·차량번호 변경 시 반드시 확인할 것
새 차를 구입할 때보다 오히려 중고차에서 하이패스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룸미러 일체형 단말기가 이미 달려 있거나 전 소유자가 사용하던 장치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 작동해도 등록정보까지 현재 차량 소유 상황과 맞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상황 | 확인할 내용 |
|---|---|
| 중고차 구입 | 기존 단말기의 차량정보와 현재 차량정보 확인 |
| 단말기 중고 구입 | 이전 등록상태 및 변경등록 필요 여부 확인 |
| 차량번호 변경 | 단말기 관련 차량정보 변경 확인 |
| 다른 차의 단말기 이동 | 새 차량에 맞게 정보변경 여부 확인 |
| 카드·단말기 재발급 | 기존 서비스와 등록정보 정상 여부 확인 |
미납통행료 자동납부 같은 별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차량번호, 카드, 단말기 등의 정보가 바뀌었을 때 서비스 정보도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기계가 달려 있으니 사용할 수 있겠지”가 아니라 “이 기계에 등록된 차량정보가 지금 내 차량과 맞는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10. 선불·자동충전·후불 하이패스 카드 차이
단말기를 준비했다면 다음은 카드입니다. 하이패스 카드는 크게 선불 방식과 후불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고, 선불카드 가운데 자동충전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종류 | 특징 | 이런 경우 편리 |
|---|---|---|
| 일반 선불 | 미리 금액을 충전해 사용 | 사용금액을 직접 관리하고 싶은 경우 |
| 자동충전 | 조건에 따라 금액이 자동 충전되는 방식 | 잔액 부족을 자주 신경 쓰기 싫은 경우 |
| 후불 | 이용 후 카드 결제대금과 함께 정산되는 방식 |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 |
가끔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이용 빈도가 낮다면 선불 방식도 단순하고 편합니다. 다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다가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경우에는 출발 전에 잔액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면
출퇴근이나 업무 때문에 고속도로 이용 빈도가 높다면 자동충전이나 후불 방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매번 잔액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 선택 전 확인할 것
- 고속도로 이용 횟수
- 잔액을 직접 관리하고 싶은지
- 자동충전이 필요한지
- 보유 카드와 연계 가능한지
- 카드 발급 조건이나 비용이 있는지
- 분실했을 때 처리방법
무조건 어느 방식이 더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 달에 몇 번이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훨씬 간단합니다.
11. 전기차 운전자라면 할인 등록 여부도 확인
전기차나 수소차처럼 별도의 통행료 감면제도 적용 가능성이 있는 차량은 단순히 친환경 차량을 구입했다고 모든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관련 제도는 시기에 따라 할인율이나 적용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현재 적용되는 할인 조건과 단말기 등록 조건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중고 전기차를 구입한 경우라면 기존 차주의 사용 상태와 현재 내 차량의 할인 등록 상태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① 차량의 현재 할인 대상 여부
②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정보
③ 차량번호 정보
④ 실제 통행료 할인 적용 여부
⑤ 최근 사용내역
첫 고속도로 이용 후에는 실제 사용내역을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했던 금액과 다르다면 등록상태나 현재 제도 적용 조건을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2. 하이패스 단말기 구매할 때 무엇을 볼까?
하이패스 단말기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가격만 비교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설치방식과 전원방식이 더 크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1. 설치 위치
대시보드형인지 유리 부착형인지, 차량 내부에서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제품별 권장 설치 위치가 있다면 그 기준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2. 전원 방식
차량 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인지 별도의 전원 구성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배선이 눈에 보이는 것이 싫다면 설치 형태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3. 음성 안내
카드 상태나 잔액, 통행료 등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은 운전 중 상태를 파악하기 편합니다. 다만 운전 중 단말기를 직접 조작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4. 등록 편의성
새 제품을 구입할 때는 등록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온라인 등록 지원 여부나 판매처에서 등록된 상태로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할 만합니다.
5. 내 차량과의 설치 궁합
앞유리 구조나 대시보드 형태, 룸미러 주변 장비에 따라 설치하기 편한 제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나 다른 장비와 너무 가깝게 몰아 설치하기보다 제품별 안내 위치를 참고하는 편이 좋습니다.
| 구매 전 항목 | 체크할 질문 |
|---|---|
| 전원 | 내 차에서 편하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가? |
| 설치 | 운전 시야를 가리지 않는가? |
| 등록 | 차량정보 등록·변경이 편리한가? |
| 안내 |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가? |
| 사용성 | 카드 삽입·확인이 편한가? |
13. 고속도로 출발 전 1분 하이패스 체크리스트
하이패스 문제는 복잡한 고장보다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명절 귀성길이라면 출발하기 전에 1분 정도만 확인해 보세요.
시동을 켠 뒤 단말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 2. 카드가 제대로 삽입되어 있는가?
카드 방향과 인식 상태를 확인합니다.
□ 3. 선불카드 잔액은 충분한가?
장거리 이동이라면 예상 통행료보다 여유 있게 준비합니다.
□ 4. 차량정보가 현재 차량과 일치하는가?
차량 변경이나 중고 단말기 사용자는 특히 확인합니다.
□ 5. 할인 대상 차량이라면 등록상태가 정상인가?
전기차 등 감면 대상이라면 현재 적용 조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 6. 최근 미납통행료가 없는가?
과거에 오류음이 들렸던 기억이 있다면 출발 전에 조회합니다.
□ 7. 최근 사용내역에 이상은 없는가?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면 가끔 중복 결제 여부를 살펴봅니다.
상황별로 딱 하나만 기억한다면
| 상황 | 가장 중요한 행동 |
|---|---|
| 추석 무료기간 | 평소 방식대로 이용 |
| 통과 중 오류 | 급정거·후진하지 않고 안전하게 통과 |
| 미납 의심 | 안전한 곳에서 미납내역 조회 |
| 중고차 구입 | 단말기 차량정보 확인 |
| 차량번호 변경 | 등록정보 변경 여부 확인 |
| 전기차 구입 | 현재 할인 조건과 등록상태 확인 |
| 결제금액 이상 | 사용내역과 카드내역 비교 |
결론|무료 통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상 등록'과 '사용내역 확인'
2026년 추석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됩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무료라고 해서 특별한 방식으로 통과하려 하기보다 평소처럼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에 단말기 상태와 차량등록 정보를 한 번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이 끝나면 다시 정상적인 통행료 부과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이패스가 자동으로 처리된다고 해서 이용내역을 전혀 볼 필요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집계된 중복납부가 15만 건을 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장거리 이동 후에는 사용내역을 한 번 확인해 볼 만합니다.
① 추석 면제기간에도 하이패스는 평소처럼 이용합니다.
② 오류가 나도 요금소에서 급정거하거나 후진하지 않습니다.
③ 미납 여부는 안전하게 통과한 뒤 확인합니다.
④ 차를 바꾸거나 차량번호가 바뀌면 단말기 정보를 확인합니다.
⑤ 장거리 운행 후에는 사용내역을 한 번 확인합니다.
하이패스는 한 번 제대로 준비해 두면 매번 요금소에서 결제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반대로 카드와 단말기, 차량등록 정보를 서로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카드는 결제수단, 단말기는 통신장치, 차량정보는 등록정보라고 나누어 기억하면 대부분의 상황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4. 하이패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언제인가요?
2026년 추석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됩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전체와 통행료 면제기간은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추석 무료기간에는 하이패스 카드를 빼야 하나요?
무료기간이라고 카드를 일부러 제거하거나 단말기를 끌 필요는 없습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평소처럼 단말기를 정상적으로 작동시킨 상태에서 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Q3. 하이패스에서 오류음이 들리면 멈춰야 하나요?
요금소에서 갑자기 정차하거나 후진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 차량 흐름을 따라 안전하게 통과한 뒤 안전한 장소에서 미납 여부와 사용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하이패스 미납통행료는 나중에 확인할 수 있나요?
네. 고속도로 통행료 관련 공식 서비스를 이용해 미납통행료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습니다. 미납고지서를 문자 등으로 받는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Q5. 하이패스 카드만 구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하이패스 이용은 카드뿐 아니라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와 차량등록 정보도 중요합니다. 단말기의 등록상태와 현재 차량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6. 중고차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이미 달려 있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기계가 정상적으로 켜지는 것과 차량정보가 현재 차량에 맞게 등록되어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중고차를 구입했다면 단말기 등록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7. 하이패스 사용내역은 얼마나 오래 조회할 수 있나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 안내 기준으로 현재일로부터 3년간의 사용내역 조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는 조회기간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Q8. 방금 지나온 하이패스 내역이 조회되지 않으면 미납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영업소별 데이터 전송 시간 차이 때문에 최근 이용내역 반영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9. 하이패스 통행료가 두 번 결제되는 경우도 있나요?
통신 이상이나 영상인식 등의 문제로 중복 수납 사례가 발생한 자료가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이용금액이 이상하다면 고속도로 통행료 사용내역과 실제 카드 결제내역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10. 선불카드와 후불카드 중 어느 것이 좋은가요?
고속도로 이용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끔 이용하면서 금액을 직접 관리하고 싶다면 선불 방식이 단순하고, 자주 이용하면서 잔액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다면 자동충전이나 후불 방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Q11. 차량번호가 바뀌면 하이패스도 확인해야 하나요?
네. 차량번호나 차량 자체가 변경됐다면 단말기에 연결된 차량정보와 이용 중인 관련 서비스의 등록정보가 현재 상태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12. 전기차를 구입하면 하이패스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나요?
차량 구입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가정하기보다 현재 적용되는 할인제도와 단말기 등록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중고 전기차는 기존 등록상태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통행료 면제기간, 할인율, 감면대상 및 세부 이용조건은 정부 정책이나 도로 운영기관의 기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 최신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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