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 초기화 방법 총정리: 느려졌을 때부터 중고 판매 전 개인정보 삭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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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초기화 방법 총정리: 느려졌을 때부터 중고 판매 전 개인정보 삭제까지
갤럭시북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부팅이 느려지고, 프로그램이 멈추고, 업데이트 후 오류가 반복되는 일이 생깁니다. 이럴 때 무작정 포맷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갤럭시북은 상황에 따라 Windows 초기화, Samsung Recovery, 복구 화면 초기화처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입니다. 특히 중고로 팔거나 가족에게 넘기기 전이라면 단순히 파일을 지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갤럭시북 초기화가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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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초기화는 단순히 “노트북을 새것처럼 만드는 작업”만 뜻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줄이고,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고, 이전 사용자의 흔적을 지우고, 중고 판매 전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과정까지 포함됩니다.
특히 요즘 노트북에는 문서, 사진, 메신저 파일, 브라우저 저장 비밀번호, 은행·쇼핑몰 로그인 기록, 학교 과제 자료처럼 사적인 정보가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파일 몇 개 삭제했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을 초기화해야 할 대표적인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부팅 시간이 눈에 띄게 길어진 경우
- 인터넷 창이나 문서 프로그램이 자주 멈추는 경우
- Windows 업데이트 이후 오류가 반복되는 경우
- 바이러스 검사 후에도 이상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 중고로 판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길 예정인 경우
- 회사·학교 계정이 남아 있어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경우
- 저장공간이 계속 부족하고 정리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
여기서 중요한 건 초기화가 항상 정답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단순 저장공간 부족이나 시작 프로그램 문제라면 가벼운 정리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오류가 반복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길 예정이라면 초기화가 가장 깔끔한 선택이 됩니다.
초기화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준비

갤럭시북 초기화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것”입니다. 초기화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한 번 진행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데이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면 개인 파일과 설치 프로그램이 사라질 수 있으니 준비가 먼저입니다.
1. 중요한 파일 백업하기
바탕화면, 문서, 다운로드, 사진, 동영상 폴더를 먼저 확인하세요. 의외로 중요한 파일은 정리된 폴더보다 바탕화면과 다운로드 폴더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외장 SSD, USB 메모리, 클라우드 저장공간 중 하나를 선택해 백업하면 됩니다. 학교 과제, 회사 문서, 사진 원본, 인증서 관련 파일은 따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계정 정보 확인하기
초기화 후에는 Microsoft 계정, 삼성 계정, 와이파이 비밀번호, 자주 쓰는 이메일 계정이 다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모른 채 초기화하면 다시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3. 전원 어댑터 연결하기
초기화 도중 배터리가 꺼지면 복구 과정이 꼬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충분해 보여도 전원 어댑터는 반드시 연결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다시 설치할 프로그램 목록 정리하기
초기화 후에는 한글, 오피스, 메신저, 브라우저, 보안 프로그램, 편집 프로그램 등을 다시 설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설치 파일이나 라이선스 정보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미리 확인해두세요.
- 바탕화면과 다운로드 폴더를 확인했나요?
- 외장 저장장치나 클라우드에 백업했나요?
- Microsoft 계정과 삼성 계정 비밀번호를 알고 있나요?
- 전원 어댑터를 연결했나요?
- 초기화 후 다시 설치할 프로그램을 정리했나요?
갤럭시북 초기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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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초기화는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다기보다, 현재 노트북 상태에 맞게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기화 방법 | 추천 상황 | 특징 |
|---|---|---|
| Windows 설정 초기화 |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켜질 때 | 가장 접근하기 쉽고 초보자도 따라 하기 좋습니다. |
| Samsung Recovery | 삼성 기본 복구 기능으로 공장 상태에 가깝게 되돌리고 싶을 때 | 삼성 앱과 드라이버 복구에 유리합니다. |
| 복구 화면 초기화 | 부팅이 안 되거나 윈도우 진입이 어려울 때 | 문제가 심한 상태에서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처음 하는 분이라면 먼저 Windows 설정 초기화를 확인하고, 삼성 복구 기능이 설치되어 있다면 Samsung Recovery를 함께 살펴보는 순서가 좋습니다. 윈도우 자체가 켜지지 않는다면 복구 화면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Windows 설정에서 초기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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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이 정상적으로 켜지고 설정 메뉴에 들어갈 수 있다면 Windows 설정에서 초기화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별도 USB 없이 진행할 수 있고, 메뉴 흐름도 비교적 직관적입니다.
Windows 11 기준 초기화 순서
1시작 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엽니다.
2시스템 메뉴로 이동합니다.
3복구 항목을 선택합니다.
4이 PC 초기화 또는 PC 초기화 버튼을 누릅니다.
5내 파일 유지 또는 모든 항목 제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6로컬 다시 설치 또는 클라우드 다운로드를 선택합니다.
7화면 안내에 따라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내 파일 유지와 모든 항목 제거 차이
초기화 과정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이 선택입니다. 이름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목적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 선택 항목 | 무엇이 남나 | 언제 선택하면 좋나 |
|---|---|---|
| 내 파일 유지 | 개인 파일은 일부 유지되고 앱과 설정은 정리됩니다. | 내가 계속 사용할 노트북인데 오류만 줄이고 싶을 때 |
| 모든 항목 제거 | 개인 파일, 앱, 설정이 삭제됩니다. | 중고 판매, 양도, 완전 정리가 필요할 때 |
노트북을 계속 본인이 사용할 예정이라면 “내 파일 유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 판매나 타인에게 넘기는 상황이라면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로컬 다시 설치와 클라우드 다운로드 차이
로컬 다시 설치는 현재 노트북 안에 있는 Windows 파일을 이용해 다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 환경이 불안정하거나 빠르게 진행하고 싶을 때 선택하기 쉽습니다.
클라우드 다운로드는 Microsoft 서버에서 Windows 파일을 다시 내려받는 방식입니다. 기존 시스템 파일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면 클라우드 다운로드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대신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이어야 하고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계속 내가 쓸 예정이고 가벼운 오류 정리가 목적이라면 “내 파일 유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고 판매, 가족에게 양도, 회사 반납처럼 내 정보가 남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면 “모든 항목 제거”가 맞습니다.
Samsung Recovery로 공장초기화하는 방법
갤럭시북은 삼성 노트북이기 때문에 Samsung Recovery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능은 노트북을 이전 백업 상태로 복원하거나, 공장 출고 상태에 가깝게 되돌릴 때 유용합니다.
Samsung Recovery는 삼성 앱과 드라이버 복구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만 새로 깔면 드라이버가 빠지는 것 아닌가?” 걱정되는 분들에게 특히 편합니다.
윈도우에서 Samsung Recovery 실행하기
1시작 메뉴에서 Samsung Recovery를 검색합니다.
2앱을 실행한 뒤 복원 또는 초기화 관련 메뉴를 선택합니다.
3공장 초기화 또는 PC 초기화 항목을 확인합니다.
4안내 문구를 읽고 백업 필요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5초기화를 시작하고 완료될 때까지 전원을 끄지 않습니다.
부팅할 때 F4로 진입하는 방법
일부 갤럭시북과 삼성 노트북은 전원을 켠 직후 F4 키를 반복해서 누르면 Samsung Recovery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델과 세대에 따라 진입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F4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고장은 아닙니다. 최신 모델은 복구 앱 구조가 다르거나, Windows 복구 화면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amsung Recovery가 유리한 상황
- 삼성 기본 앱과 드라이버를 함께 복구하고 싶은 경우
- 공장 출고 상태에 가깝게 되돌리고 싶은 경우
- Windows 설정 초기화보다 삼성 전용 복구 기능을 쓰고 싶은 경우
- 초기화 후 드라이버 설치가 걱정되는 경우
Samsung Recovery 메뉴명은 모델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4, 갤럭시북5, 갤럭시북 프로, 갤럭시북 360 계열은 화면 구성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복원”, “초기화”, “공장 초기화”, “PC 초기화” 같은 항목을 중심으로 확인하세요.
부팅이 안 될 때 복구 화면으로 초기화하는 방법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켜지지 않으면 설정 메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Windows 복구 환경으로 진입해 초기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자동 복구, 문제 해결, 고급 옵션 같은 메뉴가 보인다면 복구 환경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이곳에서 PC 초기화를 선택하면 Windows를 다시 설치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복구 화면에서 초기화하는 순서
1자동 복구 화면이 나타나면 고급 옵션을 선택합니다.
2문제 해결 메뉴로 들어갑니다.
3이 PC 초기화를 선택합니다.
4내 파일 유지 또는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합니다.
5화면 안내에 따라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자동 복구 화면이 안 뜰 때
일부 상황에서는 전원을 켠 뒤 Windows 로고가 보일 때 강제 종료를 반복하면 자동 복구 화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시스템 상태에 따라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도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원이 전혀 켜지지 않거나 충전 LED만 깜빡이는 상태라면 초기화 문제가 아니라 전원, 배터리, 메인보드, 충전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초기화를 시도하기보다 전원 리셋, 충전기 교체 확인, 서비스 점검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갤럭시북4·갤럭시북5 등 최신 모델에서 달라지는 점
최근 갤럭시북은 모델에 따라 복구 메뉴와 앱 이름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전 삼성 노트북은 F4로 Samsung Recovery에 들어가는 방식이 익숙했지만, 최신 갤럭시북에서는 Samsung Device Care나 Windows 복구 기능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 방법과 내 노트북 화면이 다르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 모델에서 제공하는 복구 메뉴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모델별로 먼저 확인할 것
| 확인 항목 | 확인 이유 |
|---|---|
| 정확한 모델명 | 갤럭시북 세대와 사양에 따라 복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Samsung Recovery 설치 여부 | 앱이 없다면 Microsoft Store 또는 삼성 지원 페이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Windows 버전 | Windows 10과 Windows 11은 메뉴 위치와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복구 파티션 상태 | SSD 교체나 이전 포맷 이력이 있으면 공장 복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전원·배터리 상태 | 초기화 중 전원 문제가 생기면 복구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
F4가 안 될 때 확인 순서
- 전원을 완전히 끈 뒤 다시 켜면서 F4를 여러 번 눌러봅니다.
- Fn 키와 함께 눌러야 하는 키보드 설정인지 확인합니다.
- Windows 설정의 복구 메뉴에서 초기화를 시도합니다.
- Samsung Recovery 앱이 설치되어 있는지 검색합니다.
- SSD 교체 이력이 있다면 복구 파티션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갤럭시북은 같은 이름이라도 일반형, 프로, 360, 울트라, Go 계열처럼 구성이 다릅니다. 특히 스냅드래곤 기반 모델은 복구 진입 방식이 다르게 안내되는 경우가 있으니 모델명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 판매 전 개인정보 삭제 체크
갤럭시북을 중고로 팔기 전에는 일반적인 속도 개선 목적의 초기화보다 더 꼼꼼해야 합니다. 단순히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거나 프로그램만 삭제하는 방식으로는 계정 흔적과 일부 데이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중고 판매 전에는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고, 가능한 경우 드라이브 정리 옵션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내 정보가 남지 않게 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중고 판매 전 7단계 확인
1중요 파일을 외장 저장장치나 클라우드에 백업합니다.
2브라우저에 저장된 비밀번호와 자동 로그인 정보를 확인합니다.
3Microsoft 계정, 삼성 계정, 메신저, 클라우드 계정을 로그아웃합니다.
4Windows 설정에서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합니다.
5가능한 경우 드라이브 정리 또는 데이터 정리 옵션을 확인합니다.
6초기화 완료 후 첫 설정 화면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7판매 전 외관, 충전기, 박스, 모델명을 함께 정리합니다.
내 파일 유지는 중고 판매용이 아닙니다
중고 판매를 앞두고 “내 파일 유지”를 선택하면 안 됩니다. 이 옵션은 내 노트북을 계속 사용할 때 오류를 줄이기 위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상황에서는 개인 파일과 계정 흔적이 남을 가능성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초기화 후 첫 설정 화면까지 확인하기
초기화가 끝나면 언어, 지역,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첫 화면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이 화면이 나오면 다음 사용자가 새 노트북처럼 설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판매 전에 다시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계정 흔적이 새로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면 첫 설정 화면까지만 확인하고 전원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화 후 꼭 해야 할 설정
초기화를 끝냈다고 바로 완벽한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북은 초기화 후 Windows 업데이트, 삼성 앱 업데이트, 드라이버 확인을 해줘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Windows Update 실행
초기화 후에는 보안 업데이트와 기능 업데이트가 밀려 있을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Windows Update를 열고 업데이트를 모두 진행하세요. 업데이트 후 재부팅이 여러 번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Samsung Update 또는 삼성 관련 앱 확인
삼성 노트북은 터치패드, 디스플레이, 전원 관리, 키보드 기능, 펌웨어 등 삼성 전용 드라이버가 중요합니다. Samsung Update 또는 관련 앱을 통해 필요한 항목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3. 백업 파일 복원
초기화 전에 백업한 파일을 다시 옮길 때는 한 번에 모두 복사하기보다 필요한 폴더부터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전 불필요한 파일까지 다시 가져오면 초기화한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4. 자주 쓰는 프로그램만 먼저 설치
초기화 후 바로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다시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문서 프로그램, 메신저, 압축 프로그램처럼 꼭 필요한 것부터 설치하고 나머지는 필요할 때 추가하세요.
- 와이파이 연결
- Windows Update 실행
- Samsung Update 또는 삼성 앱 확인
- 보안 설정 확인
- 필수 프로그램 설치
- 백업 파일 복원
- 시작 프로그램 정리
초기화해도 느릴 때 확인할 문제
초기화까지 했는데 갤럭시북이 여전히 느리다면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무작정 다시 초기화하기보다 원인을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공간이 너무 부족한 경우
초기화 후에도 저장공간이 빠르게 차면 시스템이 다시 느려질 수 있습니다. 특히 256GB 저장공간 모델은 사진, 영상, 강의 자료, 다운로드 파일이 쌓이면 여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시작 프로그램이 많은 경우
메신저, 클라우드, 백신, 프린터 프로그램, 업데이트 도구가 부팅과 동시에 많이 실행되면 초기화 후에도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세요.
배터리 또는 발열 문제
노트북이 뜨겁고 팬 소음이 크다면 성능이 자동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통풍구가 막혔거나 오래된 먼지가 쌓였을 때도 체감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SSD 또는 메모리 문제
파일 복사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거나 블루스크린이 반복된다면 저장장치 문제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초기화보다 점검이 먼저입니다.
- 전원이 아예 켜지지 않음
- 충전 LED만 깜빡이고 화면이 안 나옴
- 초기화 중 계속 실패함
- SSD가 인식되지 않음
- 팬 소음과 발열이 비정상적으로 심함
- 블루스크린이 반복됨
상황별 추천 초기화 방법
갤럭시북 초기화 방법이 여러 가지라 헷갈린다면 아래 표처럼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 현재 상황 | 추천 방법 | 선택 이유 |
|---|---|---|
| 노트북이 느려졌지만 부팅은 잘 됨 | Windows 설정 초기화 | 가장 간단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
| 삼성 기본 상태로 되돌리고 싶음 | Samsung Recovery | 삼성 앱과 드라이버 복구에 유리합니다. |
| 윈도우 진입이 안 됨 | 복구 화면 초기화 | 설정 메뉴에 들어가지 못할 때 시도할 수 있습니다. |
| 중고 판매 예정 | 모든 항목 제거 | 개인정보와 계정 흔적을 줄이는 데 적합합니다. |
| 내 파일은 남기고 싶음 | 내 파일 유지 | 본인이 계속 사용할 때만 고려할 수 있습니다. |
| 시스템 파일 손상이 의심됨 | 클라우드 다운로드 | Windows 파일을 새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북 초기화할 때 자주 하는 실수
초기화는 버튼 몇 번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사소한 실수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거나 데이터 손실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래 항목은 꼭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백업 없이 바로 초기화하기 : 초기화 후에는 복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내 파일 유지를 개인정보 삭제로 착각하기 : 중고 판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전원 연결 없이 진행하기 : 중간에 꺼지면 복구 과정이 꼬일 수 있습니다.
- 복구 중 강제 종료하기 : 시간이 오래 걸려도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계정 비밀번호를 모른 채 진행하기 : 초기 설정 과정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 초기화 후 업데이트를 건너뛰기 : 드라이버와 보안 업데이트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 판매 전 다시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기 : 계정 흔적이 다시 남을 수 있습니다.
최근 사례로 보는 초기화와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
최근 몇 년 동안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중고로 거래하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동시에 기기 안에 남은 개인정보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이나 문서만 지우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브라우저 로그인, 클라우드 동기화, 자동 완성 정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노트북은 스마트폰보다 더 많은 작업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제 파일, 업무 문서, 세금 자료, 통장 사본, 신분증 이미지, 메신저 다운로드 파일이 한곳에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 판매 전에는 단순 삭제보다 초기화가 낫고, 초기화 중에서도 모든 항목 제거와 데이터 정리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이 과정은 나중의 불안을 줄여줍니다.
마무리: 갤럭시북 초기화는 순서만 지키면 어렵지 않다
갤럭시북 초기화는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황에 맞는 길을 고르면 됩니다.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켜진다면 Windows 설정 초기화가 가장 쉽고, 삼성 기본 복구 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Samsung Recovery가 좋습니다. 부팅이 안 된다면 복구 화면을 통해 초기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순서는 같습니다. 먼저 백업하고, 전원을 연결하고, 내 목적에 맞는 초기화 옵션을 고른 뒤, 초기화 후 업데이트까지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중고 판매나 양도 목적이라면 더 신중해야 합니다. “내 파일 유지”가 아니라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고, 첫 설정 화면까지 확인한 뒤 넘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내가 계속 쓸 노트북이면 Windows 설정 초기화부터 확인
- 삼성 기본 상태로 되돌리고 싶으면 Samsung Recovery 확인
- 부팅이 안 되면 복구 화면에서 초기화 시도
- 중고 판매 전에는 모든 항목 제거 선택
- 초기화 전 백업과 계정 비밀번호 확인은 필수
- 초기화 후 Windows Update와 Samsung Update 진행
- 초기화해도 느리면 저장장치, 발열, 배터리 문제 점검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갤럭시북 초기화하면 파일이 모두 삭제되나요?
A. 선택한 옵션에 따라 다릅니다. “내 파일 유지”를 선택하면 개인 파일 일부가 남을 수 있고,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면 개인 파일, 앱, 설정이 삭제됩니다. 중고 판매 전이라면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Samsung Recovery와 Windows 초기화는 뭐가 다른가요?
A. Windows 초기화는 윈도우 자체 기능으로 PC를 다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Samsung Recovery는 삼성 노트북에 맞춘 복구 기능으로, 삼성 앱과 드라이버 복구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Q. 갤럭시북 초기화할 때 F4가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A. 모델에 따라 F4 진입이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Windows 설정의 복구 메뉴를 확인하고, 시작 메뉴에서 Samsung Recovery가 설치되어 있는지 검색해보세요. SSD 교체 이력이 있다면 복구 파티션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Q. 중고 판매 전에는 어떤 초기화를 해야 하나요?
A. 중고 판매 전에는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드라이브 정리 또는 데이터 정리 옵션도 함께 확인하세요. 초기화 후 첫 설정 화면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본인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 초기화 후 드라이버는 다시 설치해야 하나요?
A. 경우에 따라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 후 Windows Update를 먼저 진행하고, Samsung Update나 삼성 관련 앱을 통해 터치패드, 그래픽, 전원 관리, 펌웨어 관련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갤럭시북 초기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저장공간 용량, 선택한 옵션,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다릅니다. 로컬 다시 설치는 비교적 빠를 수 있고, 클라우드 다운로드나 드라이브 정리 옵션을 선택하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Q. 초기화 중 전원이 꺼지면 어떻게 되나요?
A. 복구 과정이 중단되어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부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기화 전에는 반드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완료될 때까지 강제 종료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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