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갤럭시북 비교, 대학생·직장인은 어떤 윈도우 노트북을 사야 할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서피스 갤럭시북 비교, 대학생·직장인은 어떤 윈도우 노트북을 사야 할까
노트북을 고를 때 예전에는 성능표만 보면 됐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릅니다. 같은 윈도우 노트북이라도 어떤 제품은 태블릿처럼 쓰기 좋고, 어떤 제품은 일반 노트북처럼 안정적으로 쓰기 좋습니다.
그래서 서피스와 갤럭시북은 자주 비교됩니다. 둘 다 윈도우 기반이고, 휴대성이 좋고, 학생과 직장인이 많이 찾는 제품군이지만 실제 사용감은 꽤 다릅니다.
필기와 이동성이 중요하면 서피스가 끌리고, 문서 작업과 실용성이 중요하면 갤럭시북이 편합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 알아보는 분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차이, 장단점, 가격, 구매 전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하겠습니다.
목차

1. 서피스와 갤럭시북이 자주 비교되는 이유

Photo by Andrey Matveev on Pexels
서피스와 갤럭시북은 둘 다 윈도우 기반 기기입니다. 그래서 문서 작성, 웹서핑, 화상회의, 온라인 강의, 회사 업무처럼 일상적인 작업에서는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이 지향하는 방향은 다릅니다. 서피스 프로 계열은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에 가까운 제품이고, 갤럭시북은 기본적으로 노트북에 더 가깝습니다. 이 차이가 구매 후 만족도를 크게 가릅니다.
서피스는 화면을 세워서 쓰고, 펜으로 쓰고, 키보드를 붙였다 뗐다 하는 유연함이 강점입니다. 반대로 갤럭시북은 노트북처럼 열고 바로 작업하는 안정감, 키보드 사용감, 가격대 선택 폭이 장점입니다.
짧게 정리하면
서피스는 “노트북처럼도 쓸 수 있는 윈도우 태블릿”에 가깝고, 갤럭시북은 “터치와 연동 기능까지 갖춘 윈도우 노트북”에 가깝습니다.
최근에는 AI PC라는 흐름도 선택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Gartner는 2025년 전 세계 PC 출하량이 2024년보다 9.1% 증가했다고 발표했고, AI PC 비중도 빠르게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즉 지금 노트북을 고르는 일은 단순히 한 대를 사는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몇 년간의 공부·업무 방식까지 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2. 서피스와 갤럭시북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

Photo by Andrey Matveev on Pexels
처음 비교할 때는 세부 모델명보다 큰 방향을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서피스 프로, 서피스 랩탑, 갤럭시북 일반형, 갤럭시북 프로, 갤럭시북 360 계열은 서로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핵심은 단순합니다. “필기를 많이 할 것인가, 키보드 작업을 많이 할 것인가”입니다.
| 비교 항목 | 서피스 | 갤럭시북 |
|---|---|---|
| 제품 성격 | 태블릿과 노트북을 오가는 2in1 기기 | 일반 노트북에 가까운 실용형 기기 |
| 강점 | 필기, 터치, 휴대성, 화면 활용 | 문서 작업, 타이핑, 호환성, 가격 선택 폭 |
| 주요 사용자 | 필기 많은 학생, 외근 많은 직장인, 회의 메모 사용자 | 과제·보고서·엑셀·발표 자료 작업이 많은 사용자 |
| 주의할 점 | 키보드와 펜 비용, 무릎 위 사용감, 일부 프로그램 호환성 | 모델별 무게와 화면, 터치·펜 지원 여부 확인 필요 |
| 구매 판단 | 태블릿 모드를 자주 쓰면 만족도 높음 | 노트북 모드를 오래 쓰면 만족도 높음 |
이 표만 보면 서피스가 더 새롭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매일 쓰는 기기는 “멋져 보이는 기능”보다 “자주 쓰는 기능”이 더 중요합니다.
펜으로 필기하는 일이 일주일에 한두 번뿐이라면 서피스의 장점은 생각보다 덜 체감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강의 자료에 표시하고 회의 메모를 손으로 남긴다면 갤럭시북보다 서피스가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디자인과 휴대성 비교

Photo by Xavier Messina on Pexels
서피스의 가장 큰 매력은 형태입니다. 특히 서피스 프로 계열은 본체가 태블릿처럼 생겼고, 뒤쪽 킥스탠드로 화면 각도를 조절합니다. 키보드를 붙이면 노트북처럼 쓰고, 떼면 태블릿처럼 들고 쓸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이동이 잦은 사람에게 꽤 매력적입니다. 강의실에서 PDF를 열고, 카페에서 키보드를 붙여 글을 쓰고, 회의 중에는 펜으로 메모하는 식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피스 디자인의 장점
- 태블릿처럼 들고 쓰기 편하다
- PDF, 전자책, 회의 자료를 읽기 좋다
- 킥스탠드로 화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 휴대할 때 부피가 깔끔하게 느껴진다
- 미팅이나 발표 자리에서 세련된 인상을 준다
반대로 단점도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처럼 킥스탠드에 기대는 구조는 책상 위에서는 좋지만, 무릎 위에서 쓰거나 좁은 강의실 책상에서 쓰면 일반 노트북보다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은 익숙한 노트북 형태입니다. 화면을 열고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바로 쓰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적응이 쉽습니다. 특히 장시간 타이핑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이 안정감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갤럭시북 디자인의 장점
- 일반 노트북처럼 안정적으로 펼쳐 쓸 수 있다
- 장시간 타이핑에 적합하다
- 14인치, 15인치, 16인치 등 선택 폭이 넓다
- 얇고 가벼운 모델도 많아 휴대성이 좋다
- 도서관, 사무실, 집 어디서든 사용감이 일정하다
휴대성만 보면 서피스가 무조건 유리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피스는 본체만 보면 가볍게 느껴지지만, 키보드 커버와 펜을 함께 들고 다니면 체감 무게가 달라집니다. 갤럭시북도 최근 모델은 상당히 얇고 가볍기 때문에 단순 무게보다 사용 자세를 함께 봐야 합니다.
4. 성능과 프로그램 호환성 비교

Photo by Efrem Efre on Pexels
노트북 성능을 볼 때 CPU, 메모리, 저장공간을 먼저 보게 됩니다. 하지만 서피스와 갤럭시북 비교에서는 한 가지를 더 봐야 합니다. 바로 내가 쓰는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가입니다.
최근 서피스 프로 11세대는 Snapdragon X Plus 또는 X Elite 기반 모델로 주목받았습니다. AI 기능, 배터리 효율, 조용한 사용감이 장점으로 언급되지만, ARM 기반 윈도우 기기라는 점 때문에 일부 프로그램 호환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갤럭시북도 갤럭시북 엣지처럼 ARM 기반 모델이 있고, 인텔 기반 모델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과제, 문서 작업, 인터넷 강의, 화상회의는 대부분 무난하지만, 특정 전공 프로그램이나 회사 보안 프로그램은 구매 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작업 유형 | 서피스 | 갤럭시북 |
|---|---|---|
| 문서 작성 | 충분히 가능, 키보드 커버 사용감은 확인 필요 | 일반 노트북처럼 안정적 |
| 엑셀·PPT | 가능하지만 장시간 작업은 키보드 환경에 따라 다름 | 사무용 작업에 익숙하고 편함 |
| PDF 필기 | 매우 유리 | 360 계열은 유리, 일반형은 제한적 |
| 화상회의 | 휴대성과 화면 각도 조절이 좋음 | 안정적인 책상 작업에 좋음 |
| 전공·회사 프로그램 | ARM 모델은 호환성 확인 필요 | 인텔 기반 모델은 비교적 마음 편함 |
여기서 중요한 건 “어느 쪽이 더 빠르다”가 아닙니다. 내 과제와 업무가 막히지 않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노트북은 벤치마크 점수보다 마감 직전에 파일이 열리는지가 더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최근 AI PC 흐름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2025년 이후 노트북 시장에서는 AI PC가 큰 화두가 됐습니다. 서피스 프로 11세대도 Copilot+ PC 흐름 속에서 주목받았고, 갤럭시북 역시 AI 기능과 갤럭시 기기 연결성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AI PC라는 이름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사용자가 매일 체감하는 것은 AI 기능보다 배터리, 발열, 프로그램 호환성, 키보드, 화면, 저장공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능 비교의 핵심
가벼운 작업은 둘 다 충분합니다. 다만 특수 프로그램을 쓰는 학과나 직장이라면, 서피스의 ARM 모델 또는 갤럭시북 엣지 같은 ARM 기반 제품은 구매 전 호환성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필기, 터치, 태블릿 활용 비교
서피스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필기와 터치입니다. 강의 자료 위에 바로 표시하고, 회의 내용을 손으로 적고, PDF를 세로로 읽는 경험은 일반 노트북과 다릅니다.
특히 서피스 프로 계열은 화면을 태블릿처럼 들고 쓰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키보드를 떼면 독서용 기기처럼 쓸 수 있고, 펜을 쓰면 종이 노트에 가까운 사용감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가 유리한 상황
- 강의 자료에 직접 필기한다
- PDF 논문이나 보고서를 많이 읽는다
- 회의 중 손글씨 메모가 필요하다
- 외근 중 서서 자료를 확인하는 일이 있다
- 태블릿과 노트북을 따로 들고 다니고 싶지 않다
갤럭시북도 터치와 펜을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북 360 계열은 화면을 접어 태블릿처럼 쓸 수 있고, S펜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서피스와 갤럭시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절충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 360 계열이 좋은 경우
- 일반 노트북처럼 자주 쓰지만 가끔 필기도 하고 싶다
- 키보드 작업과 펜 작업을 모두 포기하기 어렵다
-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과 함께 쓰고 싶다
- 서피스의 킥스탠드 구조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다만 화면을 접는 노트북은 태블릿 전용 기기만큼 가볍거나 편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손에 들고 오래 필기하기보다는 책상 위에 놓고 쓰는 방식에 더 가깝습니다.
필기 때문에 고민한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필기를 매일 한다면 서피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필기는 가끔 하고 대부분은 키보드로 작업한다면 갤럭시북 360이나 일반 갤럭시북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6. 배터리, 발열, 장시간 사용감 비교
노트북을 실제로 써보면 배터리와 발열은 숫자보다 체감이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충전기를 들고 다니기 싫은 사람에게는 배터리 효율이 큰 장점이고, 장시간 문서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키보드와 발열이 더 중요합니다.
서피스의 최신 ARM 기반 모델은 배터리 효율과 조용한 사용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웹서핑, 문서 확인, 화상회의, 필기처럼 가벼운 작업을 중심으로 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은 모델별 차이가 큽니다. 일반형, 프로형, 360형, 엣지형에 따라 화면, 칩셋, 무게, 배터리 특성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갤럭시북은 배터리가 좋다” 또는 “나쁘다”로 단정하기보다는 정확한 모델명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 사용 환경 | 더 유리한 쪽 | 이유 |
|---|---|---|
| 강의실과 도서관을 자주 이동 | 서피스 또는 경량 갤럭시북 | 가방 부담과 배터리 체감이 중요 |
| 책상에서 오래 타이핑 | 갤럭시북 | 일반 노트북 구조가 더 안정적 |
| 회의 중 자료 확인과 메모 | 서피스 | 펜과 터치 활용이 자연스러움 |
| 집·회사·학교에서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 | 갤럭시북 | 장시간 작업과 주변기기 연결이 편함 |
발열도 사용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웹서핑과 문서 작성은 대부분 큰 문제가 없지만, 영상 편집, 게임, 대용량 엑셀, 여러 프로그램 동시 실행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작업이 많다면 서피스 프로형보다는 일반 노트북형 갤럭시북, 또는 더 높은 성능의 모델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7. 대학생에게 맞는 선택 기준
대학생 노트북은 성능보다 생활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강의실, 도서관, 카페, 팀플 장소를 오가면서 쓰기 때문에 무게, 배터리, 파일 호환성, 필기 여부가 만족도를 가릅니다.
서피스는 강의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에게 좋습니다. 특히 PDF 자료가 많고, 강의 중 바로 표시하거나 손글씨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면 매력적입니다.
갤럭시북은 과제와 발표 자료 작업이 많은 학생에게 좋습니다. 한글 문서, PPT, 엑셀, 학교 사이트, 프린터 연결처럼 현실적인 문제에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서피스가 잘 맞는 대학생
- 강의 자료를 PDF로 많이 받는다
- 태블릿처럼 들고 필기하는 습관이 있다
- 공강 시간에 가볍게 자료를 읽고 정리한다
-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줄이고 싶다
- 디자인과 휴대성을 중요하게 본다
갤럭시북이 잘 맞는 대학생
- 리포트, 발표 자료, 팀플 문서 작업이 많다
- 윈도우 환경이 익숙하고 편하다
- 갤럭시폰이나 갤럭시탭을 함께 쓴다
- 키보드로 오래 쓰는 일이 많다
- 가격 대비 실용성을 중요하게 본다
대학생 기준 한 줄 선택
필기 중심이면 서피스, 과제 중심이면 갤럭시북입니다. 필기와 과제를 둘 다 원한다면 갤럭시북 360 계열까지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장인에게 맞는 선택 기준
직장인은 대학생보다 사용 환경이 더 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외근이 많은지,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일하는지, 회의가 많은지, 보안 프로그램이나 사내 시스템을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서피스는 외근과 회의가 많은 직장인에게 잘 맞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자료를 보여주고, 회의 중 메모하고, 고객 미팅에서 바로 화면을 세워 설명하는 방식에 강합니다.
갤럭시북은 사무실 중심 직장인에게 더 안정적입니다. 엑셀, 문서, 이메일, 메신저, 사내 시스템을 동시에 쓰는 환경에서는 일반 노트북 구조가 편합니다.
서피스가 잘 맞는 직장인
- 외근과 미팅이 잦다
- 회의 중 펜으로 빠르게 메모한다
- 자료를 보여주며 설명하는 일이 많다
- 가볍고 깔끔한 업무용 기기를 원한다
- 노트북보다 태블릿형 활용이 더 끌린다
갤럭시북이 잘 맞는 직장인
- 엑셀과 문서 작업이 많다
-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 놓고 일한다
- 사내 시스템과 윈도우 프로그램 호환성이 중요하다
- 집과 회사에서 메인 노트북으로 쓴다
- 키보드와 화면 크기, 포트 구성을 중요하게 본다
직장인은 특히 회사 프로그램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보안 프로그램, 회계 프로그램, 원격 접속 프로그램은 특정 환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인 구매 전 핵심 질문
“나는 이 기기를 회의용으로 많이 쓸까, 작업용으로 많이 쓸까?” 이 질문에 답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회의용이면 서피스, 작업용이면 갤럭시북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9. 가격과 구매 전 확인할 비용
서피스와 갤럭시북을 비교할 때 본체 가격만 보면 판단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서피스는 키보드 커버와 펜이 별도인 경우가 많아 실제 구매 비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갤럭시북은 모델 수가 많기 때문에 같은 갤럭시북이라도 가격 차이가 큽니다. 일반형, 프로형, 360형, 엣지형 중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 체감 가성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서피스 구매 전 확인할 비용
- 키보드 커버 포함 여부
- 펜 포함 여부
- 보호 케이스나 파우치 비용
- USB-C 허브 필요 여부
- 저장공간 옵션에 따른 가격 차이
갤럭시북 구매 전 확인할 비용
- 메모리와 저장공간 옵션
- 터치스크린 지원 여부
- S펜 지원 여부
- 화면 크기와 무게 차이
- 할인, 카드 혜택, 사은품 구성
노트북 구매에서는 “싸게 샀다”보다 “필요한 기능을 빠뜨리지 않았다”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대학생이나 직장인은 한 번 사면 2~4년 이상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몇만 원 아끼려다 저장공간이 부족하거나, 펜이 필요했는데 미지원 모델을 사면 오히려 더 큰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구매 실수 | 왜 문제가 될까 | 확인 방법 |
|---|---|---|
| 서피스 본체 가격만 보고 구매 | 키보드와 펜을 추가하면 예산이 초과될 수 있음 | 필수 액세서리 포함 총액 계산 |
| 갤럭시북 모델명을 대충 보고 구매 | 터치, 펜, 화면, 무게가 모델마다 다름 | 정확한 모델명과 사양표 확인 |
| 저장공간을 너무 낮게 선택 | 강의 자료, 사진, 영상, 업무 파일이 금방 쌓임 | 최소 512GB 이상 필요 여부 검토 |
| 프로그램 호환성 미확인 | 학교나 회사 프로그램이 제대로 안 될 수 있음 | 학과·회사 사용 프로그램 확인 |
10. 상황별 추천과 최종 체크리스트
이제 결론을 내려보겠습니다. 서피스와 갤럭시북 중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어떤 생활에 더 잘 맞는지는 분명히 나눌 수 있습니다.
서피스를 추천하는 경우
- 필기와 터치를 자주 쓴다
- 회의, 강의, 외근이 많다
- PDF 자료를 자주 읽고 표시한다
- 태블릿과 노트북을 하나로 줄이고 싶다
- 디자인과 휴대성을 중요하게 본다
갤럭시북을 추천하는 경우
- 문서 작업과 타이핑이 많다
- 엑셀, PPT, 한글 문서 사용이 잦다
- 갤럭시폰이나 갤럭시탭과 함께 쓴다
- 일반 노트북처럼 안정적으로 쓰고 싶다
- 가격대와 모델 선택 폭을 중요하게 본다
갤럭시북 360을 함께 봐야 하는 경우
서피스의 필기 기능은 끌리지만 일반 노트북처럼 안정적으로 쓰고 싶다면 갤럭시북 360 계열이 좋은 중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태블릿처럼 손에 들고 오래 쓰는 느낌은 서피스가 더 자연스럽고, 책상 위에서 노트북처럼 쓰는 느낌은 갤럭시북 360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론
서피스는 필기와 이동성에 강한 제품입니다. 갤럭시북은 문서 작업과 실용성에 강한 제품입니다. 노트북을 사기 전에는 브랜드보다 내가 하루에 가장 오래 하는 작업을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필기·회의·PDF 중심이면 서피스, 과제·보고서·엑셀·장시간 타이핑 중심이면 갤럭시북이 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매 전 7가지 체크리스트
- 필기를 매일 하는가?
매일 한다면 서피스, 가끔 한다면 갤럭시북 360 또는 일반 갤럭시북도 충분합니다. - 키보드 작업 시간이 긴가?
리포트, 보고서, 블로그 글쓰기, 엑셀이 많다면 갤럭시북이 편합니다. - 무릎 위에서 자주 쓰는가?
그렇다면 킥스탠드형 서피스보다 일반 노트북 구조가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 키보드와 펜 비용을 포함했는가?
서피스는 액세서리 포함 총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학교나 회사 프로그램이 잘 되는가?
특히 ARM 기반 모델은 구매 전 호환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갤럭시 기기를 이미 쓰고 있는가?
갤럭시폰·갤럭시탭 사용자라면 갤럭시북의 기기 연동이 유용합니다. - 2~4년 뒤에도 쓸 사양인가?
저장공간과 메모리는 너무 빠듯하게 고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기억할 점
서피스와 갤럭시북은 경쟁 제품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사용 방식이 다른 제품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제품보다 내 공부 방식, 업무 방식, 이동 패턴에 맞는 제품이 더 오래 만족스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 강의 필기와 PDF 주석이 많다면 서피스가 좋고, 과제와 발표 자료, 문서 작업이 많다면 갤럭시북이 더 무난합니다. 필기와 노트북 작업을 모두 원한다면 갤럭시북 360 계열도 함께 비교해볼 만합니다.
A. 웹서핑, 문서 작성, 회의, 강의 필기, PDF 확인 위주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타이핑이나 무릎 위 사용이 많다면 일반 노트북보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A. 네. 터치와 펜을 어느 정도 쓰면서도 일반 노트북처럼 안정적인 키보드 작업을 원한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손에 들고 태블릿처럼 오래 쓰는 용도라면 서피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A. 본체 가격 외에 키보드 커버와 펜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매 전에는 본체만 보지 말고 필요한 액세서리를 모두 포함한 가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A. 갤럭시폰이나 갤럭시탭을 함께 쓴다면 갤럭시북의 기기 연동 기능이 유용합니다. 파일 공유, 보조 화면, 기기 간 제어 같은 기능을 자주 쓴다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A.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형 2in1 기기에 가깝고, 서피스 랩탑은 일반 노트북에 가깝습니다. 필기와 터치가 중요하면 서피스 프로, 타이핑과 안정적인 노트북 사용이 중요하면 서피스 랩탑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A. 내가 매일 가장 오래 하는 작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필기인지, 문서 작업인지, 엑셀인지, 화상회의인지에 따라 서피스와 갤럭시북 중 더 맞는 제품이 달라집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