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밀러 뉴 에어론 B사이즈 vs C사이즈 선택 가이드— 키·체형 기준으로 반품 없이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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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밀러 뉴 에어론 B사이즈 vs C사이즈 선택 가이드 — 키·체형 기준으로 반품 없이 고르기
여러 차례 **실착 비교**와 세팅 튠업을 반복한 끝에, 저는 **키만 보지 않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본문은 **허벅지 길이·둘레, 골반/어깨 폭, 책상 높이**를 함께 보는 방식으로 B와 C를 가려냅니다.
왜 B vs C가 고민될까? — 인체공학 의자 비교의 세 가지 축
뉴 에어론은 **사이즈에 따른 프레임 기하**가 분명합니다. B와 C는 겉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실제 착석에서는 **좌판 깊이**, **등판 높이**, **팔걸이 폭/높이 범위**가 서로 다른 체감값을 만듭니다.
저는 비슷한 신장이어도 **허벅지 길이**가 짧은 분은 B에서, **하체 근육량**이 있는 분은 C에서 안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책상 높이 72–75cm에서 **손목 라인**이 자연스럽게 맞는지 여부가 사이즈 판단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30초 결정트리 — 에어론 B사이즈 vs C사이즈 빠른 선택
- 오금–좌판 간격이 2–3 손가락보다 좁다 → C 유력
- 팔걸이 내렸을 때 어깨가 벌어지거나 쓸림 → C 가산점
- 리클라인 시 견갑이 등판 상단에 걸림 → C 가산점
- 발바닥 접지를 확보하면 좌판이 허벅지 뒤를 누름 → B 재검토
- 책상 72–75cm에서 손목 각도 자연스러움 → B 충분
키·체형 매칭 표 — 경계값 체형을 위한 가이드
아래 표는 **매장 실착**, **재택 장시간 테스트**, **세팅 튠업**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실제 체감 가이드입니다. 경계값이라면 현장 착석을 권장합니다.
| 키 구간 | 마른 체형 | 표준 체형 | 근육·통통 체형 | 보완 셋업 | 코멘트 |
|---|---|---|---|---|---|
| 165–170cm | B | B | B / C 경계 | 발받침, 좌판 낮춤 | 허벅지 길이가 짧으면 B 안정적 |
| 171–178cm | B | B / C 경계 | C | 팔걸이 폭 조정 | 어깨 넓으면 C 편차 감소 |
| 179–185cm | B / C 경계 | C | C | 책상 72–75cm | 리클라인 자유도에서 C 우세 |
| 186–190cm | C | C | C | 텐션 완화 | 등판 상단 간섭 방지에 유리 |
보완 장비
- 발받침: 하퇴 길이가 짧을 때 무릎각 90–100° 유지에 유용합니다.
- 키보드 트레이: 책상 높이가 높은 환경에서 손목 라인 확보에 도움됩니다.
- 얇은 방석: 좌판 높이 미세 조정 시 체중 분산에 보조적입니다.
셀프 측정 체크리스트 — 집에서 10분이면 충분
줄자와 의자만 있으면 간단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 순서로 확인합니다.
- 오금 높이: 바닥에서 무릎 뒤 오금까지의 높이를 측정합니다.
- 허벅지 길이: 엉덩이 뒤부터 오금까지 길이를 재어 좌판 간섭을 예측합니다.
- 골반·어깨 폭: 팔걸이 간격과 등판 폭 체감을 가늠합니다.
- 앉은 키: 앉은 상태 머리끝부터 엉덩이까지 측정해 등판 상단 간섭 가능성을 봅니다.
착석 후 좌판 앞엣지에서 오금까지 2–3 손가락 여유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키보드 홈포지션과 팔꿈치 라인이 일직선이면 어깨 부담이 줄었습니다.
실착 비교 — 좌판·팔걸이·등판 세부 차이를 체감으로 해석
```좌판 깊이와 오금 간격 (하위 키워드: 좌판 압박, 다리 저림)
하루 6–8시간 사용 기준, 저는 **오금 간섭**이 있는 세팅에서 뒤꿈치 들림과 허벅지 저림이 빠르게 누적됐습니다. B가 편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하체 근육량이 늘어난 뒤에는 C에서 **좌판 길이 여유**가 심리적 안정으로 돌아왔습니다.
팔걸이 폭·높이 조정 (하위 키워드: 어깨 내회전, 손목 라인)
장시간 마우스 작업에서는 **팔걸이 폭 여유**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저는 마우스 DPI와 패드 크기에 따라 팔꿈치 각도를 달리 쓰는데, C는 폭 조정 여유 덕분에 장시간에서 승률이 높았습니다.
등판 높이·리클라인 (하위 키워드: 견갑 간섭, 요추 지지)
리클라인 각도를 열어두면 **요추 지지**는 유지하되 상체 움직임의 자유도가 올라갑니다. 견갑 상단이 등판에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몰입이 깨졌고, 이때 C가 더 자연스러웠습니다.
```업무/게이밍 세팅 — 생산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 문서·개발: 팔걸이 높이를 손목 라인에 맞추고 좌판은 낮춰 발 접지를 확보합니다.
- 디자인·태블릿: 팔걸이를 낮추거나 탈거하고, 전방 경사 옵션으로 상체 전진 각을 줍니다.
- 게이밍: 팔걸이 폭을 넓히고 틸트 텐션을 완화해 어깨 긴장을 낮춥니다.
- 발 접지 → 좌판 높이 → 요추 → 팔걸이 → 리클라인 순서
- 키보드 홈포지션과 팔꿈치 정렬 확인
- 책상 높이 72–75cm
- 마우스 패드 깊이 30cm 이상
자주 하는 실수 — 선택 전에 꼭 점검
- 키만 기준으로 사이즈를 고른다.
- 책상 높이와 발지지를 조정하지 않는다.
- 팔걸이 간격을 체격·키보드 폭에 맞추지 않는다.
- 틸트 텐션만 강하게 하고 각도 설정을 열지 않는다.
- 두꺼운 옷·지갑 등 외부 요소를 제거하지 않고 착석 평가를 한다.
국내·해외 사례 — 경계 체형 실제 선택 패턴
사례 1 — 175cm 마른 체형, 개발 직군
처음에는 C를 고려했지만, 오금 간격이 넓고 발 접지가 불안정했습니다. **B + 발받침** 조합에서 손목 라인이 좋아져 집중도가 상승했습니다.
사례 2 — 178cm 표준 체형, 영상 편집
좌판 압박이 가끔 느껴졌고, 마우스 이동이 긴 편이라 **C로 업사이즈** 후 팔걸이 폭 여유가 생기면서 장시간 안정성이 올라갔습니다.
사례 3 — 182cm 하체 근육형, UI/UX
리클라인에서 견갑 간섭이 생겨 C로 이동했습니다. 등판 높이 여유와 요추 지지 안정감이 **집중 지속시간**에 영향을 줬습니다.
사례 4 — 170cm 통통 체형, 고객 상담
B가 기본이었으나, 일시적 다리 저림이 있어 **발받침**을 추가했고 문제가 해소되었습니다. 다만 겨울철 두꺼운 의류에서는 C가 더 낫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심층 리뷰 — 장시간 사용 튠업 노하우
```요추 지지와 골반 고정 (서브: 장시간 허리 통증, 골반 후방경사)
저는 요추 지지대가 **골반 상단을 살짝 떠받치는 느낌**이 나도록 세팅했습니다. 골반이 무너지지 않으면 허리 부담이 줄고, 타이핑 각도가 안정됩니다.
틸트 텐션과 각도 (서브: 미세흔들림 방지, 집중 유지)
텐션이 과하면 상체가 굳고, 약하면 허리힘이 과도하게 들어갑니다. 저는 **리클라인 각도 먼저 열고**, 거기에 맞춰 텐션을 올려 **자연스러운 복귀력**을 맞춥니다.
팔걸이와 입력 장비의 라인 (서브: 손목 각도, 어깨 하강)
팔걸이가 낮으면 손목이 꺾입니다. 손목 라인과 동일한 높이에 팔걸이를 맞추고, 키보드/마우스 높이를 **같은 레벨**로 정리하면 어깨 긴장이 줄었습니다.
FAQ — 실제 문의를 바탕으로 요약
```Q1. 키 178cm면 B와 C 중 어느 쪽이 유리할까?
허벅지 길이가 길고 오금 간격이 좁다면 C, 짧고 좌판 압박이 없다면 B가 자연스러웠습니다.
Q2. 장시간 앉을 때 B가 좁게 느껴진다. 교체해야 하나?
팔걸이 폭과 좌판 높이를 먼저 조정하세요. 그래도 오금 간섭이 남으면 C로 전환하는 편이 낫습니다.
Q3. 게이밍 위주라면 어떤 사이즈가 낫나?
마우스 이동이 많으면 팔걸이 폭 여유가 중요한데, 경계값이라면 C가 유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Q4. 발받침으로 B를 유지할 수 있나?
무릎각 90–100°가 가능하면 B 유지가 가능하지만 좌판 깊이 간섭이 지속되면 C가 더 적합했습니다.
```부록 — 용어, 체크박스, 다운로드
핵심 용어
- 오금 간격: 좌판 앞엣지와 무릎 뒤의 여유 거리
- 리클라인: 등판을 뒤로 젖히는 동작
- 틸트 텐션: 등판 복귀력의 강도
체크박스
- 오금 2–3 손가락 여유
- 팔걸이-키보드 라인 일치
- 리클라인 시 견갑 간섭 없음
- 발 접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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